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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수르1551 신세계 와인선물세트(메를로, 샤르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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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수르 1551 신세계 와인선물세트(메를로, 샤르노네)

 

신세계 R&B 와인선물세트를 깜짝 선물을 받게 되었어요~

 

포장지도 고급스럽게 잘되어있습니다.

 

호일 리무버 (호일 커터)도 있구요.

 

와인 오프너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코노 수르, 1551 샤르도네 2019
밝은 노랑색을 띠고 있으며 사과, 파파야, 시트러스의 신선하고 풍부한 향과 살짝 버터리한 여운, 경쾌한 산미가 매력적인 화이트 와인이다.  숙성 없이 바로 영하게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잘 어울린다. 지중해성 기후에서 자란 샤르도네로 만들었으며 반은 손수확,  반은 기계로 수확한다. 발효 후 2개월 간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숙성해 출시한다.

1551년은 스페인 선교사들이 양조용 포도 Vitis Vinifera를 칠레에 처음 들여온 해이다. 
레스토랑, 비스트로 등에서 와인과 함께 미식을 즐기는 애호가를 위해 탄생한 이 브랜드는 신대륙 와인 생산국 중 가장 긴 역사를 지닌 칠레 와인에 대한 헌사의 의미를 지녔다. 부드럽고 프루티한 맛을 강조해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코노 수르 메를로
체리, 딸기, 자두 등 검붉은 과일의 조화로운 향이 경쾌하게 다가오며 매끄럽게 다듬어진 탄닌과 과일 캐릭터가 균형을 이루고 있는 풀 바디 스타일이다.  지중해성 기후에서 자란 메를로를 주 품종으로 사용하며 60%의 포도는 기계로, 40%의 포도는 손으로 수확했다. 발효가 끝난 후 4개월동안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숙성해 출시한다.

1551년은 스페인 선교사들이 양조용 포도 Vitis Vinifera를 칠레에 처음 들여온 해이다.  레스토랑, 비스트로 등에서 와인과 함께 미식을 즐기는 애호가를 위해 탄생한 이 브랜드는  신대륙 와인 생산국 중 가장 긴 역사를 지닌 칠레 와인에 대한 헌사의 의미를 지녔다.  부드럽고 프루티한 맛을 강조해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네이버지식백과 참고]

와인을 잘몰라서 추천하거나 블로그에 글쓰기가 쑥스럽내요.
내용 참고해서 선물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음 좋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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