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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써본 것들

포렌코즈 타투 틴트 사용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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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스타그램 많이 하시죠. 


인스타에서 요즘 눈에 띄는 립틴트가 있는데요,


바로 " 포렌코즈 타투 틴트"입니다.

광고로도 워낙 많이 나오고 후기들이 많이 나와서 볼 때마다 유심히 지켜보던 제품이에요.


이름만 들어도 왠지 발색이 잘 되고 쉽게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드시죠? ^^ 

#타투립 


#타투틴트 


#타투립스틱 


#지속력좋은틴트


#고발색틴트


#고밀착력타투틴트

 

#지속력좋은틴트

등의 해시태그로 오전에 한번 바르면 하루 종일 유지된다는 장점을 내세워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요즘에는 특히나 마스크 사용을 매일 해야 하기 때문에 집에 그 많고 많은 립제품들 행여 유통기한 지날까 노심초사하면서 립스틱을 바르자니 마스크에 묻어나고 또 안 바르자니 허전하고, 그런 중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는 홍보 문구가 확 눈에 띄여서 구입 해 보았습니다.^^

 


쿨톤인 저에게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색상 두 개를 함께 구매했는데요. 제가 구입하고 난 뒤에 새로운 버전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포렌코즈 글로스 타투 틴트 포피 색상 

진한 레드계열의 색상입니다. 

지속력 10점

 


▪️ 포렌코즈  글로스 타투틴트 생귄 색상

진한 핫 핑크색이에요. 

지속력 8점

손등 발색 샷을 보실까요.


▪️ 바르는 방법


먼저, 입술에 유분기를 없애줍니다.

그리고 한번 레이어드 음파 음파 하시고 잠시 둡니다. 티슈로 톡톡 !! 

그 다음 한 번 더 레이어드 음파 음파 하시고 잠시 둡니다. 티슈로 톡톡!!

이렇게 두세번 정도 하시고 나면 색상이 오랫동안 유지가 됩니다.

메이크업을 하고 난 다음에는 이런 방법으로 몇번 발라주고 맨 얼굴 일 때에는 한번 바르고 마른 뒤에는 정말 입술에 타투 한 것 같은 느낌이에요. 

마스크에 묻어남이 거의 없었어요! 


신기방기~~~🎵

 



메이크업을 잘 안 하게 되는 요즘 같은 시기에나 여름에는 입술만 포인트 있게 바르고 나가게 될 일들이 많이 있잖아요...
점점 한 살 한 살 먹다 보니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나가면 어딘가 모르게 초췌해 보이고 안색이 안 좋아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ㅠㅠ 


그래서 립 제품에 조금 신경을 더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입술에 그라데이션해서 다른 생상과 레이어드 하여 안쪽만 짙게 발라도 매력 있구요,

풀립으로 쨍하게 발라도 얼굴이 생기 있어 보이고 좋은 것 같아요^^

 


진한 색 두 가지 정도 가지고 있으니 다음번에는 벨벳 느낌의 제품 중 누디 한 톤으로도 한번 구매해 봐야겠어요. 

 

벨벳 제품은 좀 더 보송 한 느낌으로 지속력이 더 좋다고 하네요.

단점이라 하면 지우기가 조금 어렵다는 거_ ㅎㅎ


손목에 테스트한 것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 


조금씩 잘 바르면 득이 되고 그냥 립글로스 바르듯이 발라버리면 ㅋㅋ 치아에도 묻고 손에 묻으면 잘 지워지지도 않고 ~ 뭐 그렇답니다 ^^ 

아무래도 어떤 제품이든 장단점이 있겠지요?


그래도 이런 장점들에 비하면 한두 개 정도 가지고 있으면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은 제품이에요! 


밥 먹고 나면 지워지는 립스틱


물 마시면 지워지는 립스틱


시간이 지나면 옅어지는 립스틱

이제는, 


포렌코즈 타투 틴트로!


하루 종일 지속되는 겉보송 속촉촉 


타투 틴트를 경험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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