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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어본 것들/Cafe.

파주에 예쁜 카페들 파베뉴 / 베이커리 카페 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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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가봤던 파주 카페 두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파주 탄현면에 위치한 파베뉴 카페" 와 스마일 마크가 인상적인 카페 "파주 월롱면에 위치한 폴콘(vollkorn) 카페입니다.

 

 

먼저, 파주 파베뉴!!!



주소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339번길 179-19 (지번: 317-14)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20시~22시 예약운영)

 

이곳은 파주 전원카페로 유명한 곳이라 가보았는데요, 파주 좀 안쪽에 위치해있어서 차로 한참을 가다보면 좁은 논길이라고 하나요,

어쨌든 이런 곳에 카페가 있다고 할 정도의 굽이굽이 길을 따라가다 보면 카페가 나옵니다.

사실 가는 길에 내가 이런 길을 찾아서까지 카페를 가야 하나 싶을 생각이 들 정도로 좀생소했어요.ㅋㅋ

도착해보니 늘 사진상으로 봤던 깔끔한 외관이 눈에 띄었습니다.

제가 이날 지인과 미팅이 있는 날이어서 외부 사진만 몇 컷 찍고 안에 들어가서 차 마시면서 일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 내부 사진이 많이 없네요^^;

그날 약속시간보다 조금 먼저 가서 카페 바깥을 구경하면서 좀 거닐었는데, 시내가 아니라 좀 외진 곳이라 확실히 좀 새벽 공기 마시는 느낌이랄까요

막 새소리 들릴거 같고, 약간 오전에 안개 잔잔하게 낀 시골마을 와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바쁜 일상 속 힐링 타임이었습니다.

혼자 조용히 앉아서 생각을 좀 정리하기에도 좋았어요.

카페 내부는 사실 다른 카페랑 크게 다른 특별한 점은 없지만 넓고 쾌적한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창가 쪽 테이블에 앉으면 바깥 예쁜 잔디 풍경과 맑은 하늘이 보여서 그림 같은 느낌이에요^^

파베뉴에서는 파스타와 토스트같이 브런치 메뉴도 팔고 있었고, 커피 메뉴도 있었습니다.

 

저는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항상 주문하는 커피 메뉴를 주문했는데, 맛도 괜찮았어요^^

어쨌든 이곳은 야외 자리에 앉아서 여유를 즐겨야 하는 곳임이 틀림없습니다. 

길이 워낙 꼬불꼬불 애매해서 제가 다시 누군가와 이곳에서 약속을 잡을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다음은 파주 베이커피 카페 "폴콘 카페" 입니다.

 



* 주소 :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다락고개길 98-10 1층 (지번: 위전리 435-8 1층)


*영업시간 : 10:00~22:00



언젠가부터  파주 월롱면에 카페가 꽤 많이 생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폴콘 카페는 몇 년 전부터 인기가 많았던 곳인데요.

특히, 이 스마일 마크 사진을 보면 폴콘 카페라는걸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제가 얼마 전 블로그 이웃님의 글을 보니 양주에도 폴콘 카페가 있다는 걸 보고 너무 반가웠는데요,

지금 파주 본점 이후로 양주, 은평, 노원, 남양주, 하남 등 여러 개의 체인점이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로 시내가 아닌 부지가 넓은 지역에 생기고 있네요. 

제가 갔을 때에는 주차장에 차량이 꽉 찰 정도로 차가 많았어요.

도대체 다들 어떻게 알고 이렇게 많이 몰리나 싶을 정도로 말이죠.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리시면, SNS에서 유명한 포토스팟인 스마일 벽이 보입니다.

큰 외과 지붕 위에 vollkorn 이라고 쓰여진 것도 느낌있네요.

내부는 천장이 높아서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아 좋았습니다.

빵하나 고르고 또 줄이 길어서 아이들과 함께 갔던 저는 이곳저곳 촬여을하지는 못했지만,

분위기가 아기자기하고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커피잔, 유리잔도 다 너무 이뻐요! 취향 저격이네요 정말^^

아이들과 빵 한가득 골라서 먹느라 빨리 먹고 다음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어야 했지만, 다음에 오면 폴콜 굿즈들 몇 개 사 오고 싶어집니다.

너무 귀여운 접시와 글라스, 그리고 에코백까지... 

예전에는 저런 거 사 오면 약간 사은품 느낌이라 별로였는데, (특히 그 코카콜라 컵 이러거 있죠...)

근데 이제는 저도 어디에 가면 굿즈를 하나둘씩 사게 됩니다.

사용할 때마다 그때의 좋은 추억이 떠오를 테니 말이죠^^


제가 다녀온 이 두 곳은 작년 재작년부터 인기가 꽤 많았던 곳인데, 아직도 잘 유지되면서 여전히 인기가 많은 것을 보니 정말 신경 써서 운영하는 곳은 인기가 금방 시들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분위기이지만, 두 곳 다 다녀오길 잘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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